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죽음을 늦추려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건강해져야하는데, 말로만 건강을 외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삶을 조금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 앞의 돈만 좆는 저를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의 삶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일까요. 이러한 의문은 어느 누구도 해결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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